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에스카플로네의 애니메이터들이 [[카우보이 비밥]]까지 이어지고. 후에 이들이 독립해 차린 제작사가 [[본즈(기업)|본즈]]다. * [[사카모토 마아야]]의 애니메이션 첫 주연작이다.[* 한동안 데뷔작이라고 적혀 있었지만, 그녀는 '''8살'''인 1998년부터 아역 성우활동을 해왔다. 에스카플로네 제작 당시 데뷔 7년차였음에도 성우 활동이 그리 활발하지 않았고 맡은 배역도 거의 단역급이라 착각하는 팬들이 있는 것.] 이때 나이는 겨우 16세. 이때 [[성우]] 덕후들조차도 전혀 이 성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고, 여러 곳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무사히 소화해내면서 주목받았다.[* 다만, 성우로서의 활동량이 많은 게 아니였기 때문에 경험 부족으로 인한 연기력 저하가 곳곳에서 보이긴 했다. 몆몆 신에서는 거의 국어책 읽는 수준. 다행히 어찌 보면 당연한 시행착오긴 했지만.] OP를 비롯해 주요 삽입곡들 보컬을 맡아 호평받으며, [[칸노 요코]]와 호흡을 맞춰 가수로서 경력을 시작한 것도 이 작품이다. * [[카와모리 쇼지]]는 [[1990년대]] 초반에 '[[https://www.mahq.net/aircavalry/|공중기행전기]](空中騎行戦記, Air Cavalry Chronicles)'라는 디자인 기획을 실시한 적이 있었는데, 여기서 언급된 가상의 세 국가들의 이름이 'Asturia', 'Fanelia', 'ZaiBach Empire'이다. 모두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등장 국가들의 이름과 일치한다. 이는 이 디자인 기획이 바로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원안이었기 때문. 덧붙여 이후 만들어지는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가 [[판타지]] 요소를 강조한 살짝 [[스팀펑크]]적인 분위기인 것과는 달리, 당시 구상되었던 초기 기획은 아무래도 보다 현대적인 느낌의 살짝 [[디젤펑크]]적인 분위기를 추구했었던 듯 싶다. 초기 기획에서는 [[왕립우주군]]이나 [[어느 비공사 시리즈]] 같은 느낌을 추구했던 듯. 또한 당시 만들어진 디자인들은 이후의 [[마크로스 시리즈]]의 [[발키리]]들의 디자인으로 재활용된 모양이다.[* 대표적으로 [[마크로스 플러스]]와 [[마크로스 7]], 그리고 [[마크로스 Δ]] 등에서 나온 발키리들의 디자인은 이 때 당시 만들어진 디자인들을 재활용한 것이라 한다. [[YF-19]]와 [[VF-19]], [[VF-14]], [[VA-3]] 등이 당시의 디자인을 재활용한 발키리들.] * 또한 [[카와모리 쇼지]]는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원안이라 할 수 있는 '공중기행전기'를 기획할 당시 [[판타지]]적 요소를 가진 가변형 [[전투기]](즉 판타지적 [[발키리]])를 구상함과 동시에 '가변형 [[전투기]]를 모는 공중[[기사단]]'이라는 발상을 떠올렸다 하는데, 이 발상은 이후 [[마크로스 Δ]]를 통해 [[마크로스 시리즈]]에서 실현되게 된다. *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음원 사이트에서 에스카플로네 OST 전곡이 음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